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정영수)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2003 동경게임쇼(2003TGS)’에 국내 18개 게임업체가 한국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한국공동관에는 온라인게임 11개 업체를 비롯해 아케이드 게임업체와 PC게임업체 각각 1개업체, 모바일게임업체 3개업체와 게임장비 2개업체 등 총 18개 업체가 참가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개발원은 각종 이벤트와 현지 도우미를 내세운 홍보전략으로 바이어들의 발길을 붙잡는 한편, 국내업체와 코에이·남코 등 일본 주요 게임개발사, 투자자들이 참가하는 한일게임산업교류회도 마련해 양국의 게임산업 발전과 협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동경게임쇼는 규모는 다소 축소되고 있으나 게임종주국 일본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라는 점에서 미국의 E3쇼, 영국의 ECTS와 함께 세계 3대 게임쇼로 꼽힌다. 올해 전시회에는 소니·세가·MS 등 109개 게임개발유통사가 전시 부스를 마련했으며 이와는 별도로 CEDEC2003 컨퍼런스, TGS2003포럼, WCG 일본 지역 예선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정영수 원장은 “올해는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한국 공동관에 대한 바이어와 관람객의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산게임의 일본진출이 가속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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