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콘텐츠 및 플랫폼 전문업체 옴니텔(대표 김경선 http://www.omnitel.co.kr)이 중국에 통화연결음 플랫폼을 수출한다.
옴니텔은 해외사업 파트너인 일본 스미토모상사·중국 동방통신북우와 공동으로 절강 차이나모바일(Zhejiang China Mobile)에 총 7억6000만원 규모의 통화연결음 서비스 장비 납품 및 유지보수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옴니텔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중국의 각 지역 이동통신사에 통화연결음 서비스 장비 공급 뿐만 아니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이용한 컨설팅 사업을 전개, 수수료 수익을 확보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김경선 사장은 “중국 절강성 지역의 성공적인 런칭을 토대로 향후 중국의 다른 지역과 일본, 동남아 등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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