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 태풍피해 돕기 운동

 선명규 KT전남본부장은 15일 KT사랑의 봉사단 50여명과 함께 광주시 광산구 도천동 들판에서 태풍 매미로 쓰러진 벼를 세우며 농촌 봉사활동을 벌였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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