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다음달말까지 조선대 4거리 등 5개 구간에 102조의 발광다이오드(LED) 교통신호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하루 평균 4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를 중심으로 이달부터 2개월간 1억6000여만원을 투입해 LED 교통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새로 LED 교통신호등이 설치되는 곳은 △동구 서석동 조대4거리(20조) △서구 월산동 대성4거리(20조) △남구 주월동 백운광장(22조) △북구 용봉동 북부서4거리(20조) △광산구 영광통 4거리(20조) 등이다.
이에 따라 광주지역에는 다음달까지 모두 10개 구간에 153조의 LED 교통신호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교통사고 사전예방 및 전력사용량 감소, 유지보수비 절감을 위해 내년에도 추가로 사업비를 투입해 LED 신호등을 시내 전역으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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