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정보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해 시홈페이지에 음성서비스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말부터 서비스하기로 했다.
이번 음성지원 장애인 홈페이지는 데이터베이스(DB)를 음성파일로 변환하는 시스템(TTS)을 홈페이지에 탑재, 장애인이 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주요 시정 및 복지관련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시는 이달말께 사업자 선정과 함께 구축작업에 들어가 올해 말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음성지원 장애인 홈페이지를 통해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시정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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