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프로그램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흔히 ‘버그(Bug)’, 즉 ‘벌레’가 생겼다고 한다. 소프트웨어를 쓰다 보면 특정 기능이 작동이 안된다든지 조작이 안 될 경우가 있다. 이런 현상은 엔지니어가 프로그램을 잘못 짜서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버그라는 말의 어원은 진공관 컴퓨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5년 미국 하버드대에서 대형 컴퓨터인 ‘마크(Mark)’를 개발한 그레이스 호퍼<사진> 박사가 컴퓨터의 오작동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컴퓨터 진공관 빛을 보고 날아든 나방이 진공관에 눌어붙어 컴퓨터를 멈추게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1991년 하이텔 서비스 개시
1996년 초고속 정보통신용 교환기(ATM-MSS), 국내 최초 개발
국외 1926년 미국 NBC 설립
1945년 그레이스 호퍼, 컴퓨터 오작동(버그) 첫 발견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2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9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