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국방분야에 접목해 국방분야 맞춤형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이 5일 오후 3시 서울 월곡동 소재 센터에서 열렸다. 황동준 국방연구원장, 최동진 국방부 획득실장, 허운나 국회의원, 조영길 국방부 장관, 유창무 중소기업청장, 정두언 서울부시장, 김호권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이원형 국방품질관리소장(왼쪽부터) 등이 개소식을 가진뒤 박수를 치고 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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