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무용 소프트웨어(SW)인 오피스에도 심각한 보안 결함이 발견, MS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패치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보안 결함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사용하는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에서 발견됐다.
VBA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든 문서는 버퍼(프로그램을 할당하는 메모리 덩어리) 오버플로 공격으로 시스템이 장악당할 수 있는데 최신 오피스 버전인 오피스2002를 비롯해 오피스2000, 오피스97의 액셀· 파워포인트· 워드 같은 애플리케이션이 이번 결함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프로젝트2002를 비롯해 프로젝트2000, 비지오2002, 비지오2000, 웍스슈트2002, 웍스슈트2001, 웍스슈트2000 같은 제품과 그레이트플레인즈 7.5 등 MS 브랜드로 판매되는 여러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도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6백만원대 저가형 휴머노이드 로봇 등장…유니트리 'R1'
-
2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이 기업가치 20% 끌어올릴 것”
-
3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
4
“로봇이 직접 주유해준다”…中 주유 로봇 시스템 등장
-
5
“농약 대신 자외선으로”…화제의 자율주행 방제 로봇
-
6
“韓, 이집트 만나려고 일부러 졌다?”…日, 고의 패배 황당 주장까지
-
7
SK하닉 상승률 더 높은데 “최선호주 삼전”…코스피 15000 외친 JP모건, 왜?
-
8
“답을 모르겠다?” 유체이탈 홍명보…32강 경우의 수? 하루 만에 삭제, 삭제, 삭제
-
9
美 운전대 없는 차세대 로보택시 공개…주당 100대 생산 가능
-
10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