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렌탈 차로 고향 다녀오세요.’
자동차업계가 추석연휴 특수를 겨냥, 이색 마케팅을 잇따라 마련해 화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추석연휴 동안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무료로 빌려주는 렌탈 이벤트를 마련한데 이어 쌍용자동차는 신차를 구입하면 현금 50만원을 ‘한가위 보너스’로 지급키로 했다.
현대·기아차가 마련한 무료 렌탈 이벤트는 시승을 통해 실수요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
현대차는 렌탈 차량을 고객이 구입할 경우 차량 가격을 5% 할인해주는 ‘특혜’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한가위 보너스’를 내건 쌍용차도 고급 세단인 체어맨 고객에게는 신라호텔 2박 3일 숙박권도 ‘덤’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재규어코리아는 지난 1일 행운권이 든 송편을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추석맞이 행운의 송편’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추석연휴 동안 재규어를 시승할 수 있는 무료 시승권, 키 홀더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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