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기연(대표 이정식 http://www.esamwha.co.kr)은 신규 사업으로 인쇄, 출판용 감광성 소재 시장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아산 소재한 고분자 필름 회사의 자산과 설비를 인수해 시장에 진출하게 됐으며 감광성 소재 중 인쇄 전공정 단계인 프리프레스 분야에 쓰이는 포토폴리머, 포토레지스트, 출력 필름 등을 생산하게 된다.
생산능력은 내년까지 연 300만 제곱미터 수준이며 2005년에는 두 배 늘어난 600만 제곱미터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 향후 CTP 기판 및 세트까지 단계적으로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감광성 소재는 영상정보 혹은 그래픽을 구현하거나 기록, 저장하는 수단으로 무기·유기화학, 고분자화학, 광학 등 기초 기술에 화학공학 및 전기, 전자, 기계공학적인 응용기술이 접목돼야 하는 기술 분야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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