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PDA 전문업체 모바일컴피아(대표 조성제 http://www.mobilecompia.co.kr)는 가격을 40만원대로 대폭 낮춘 기업 전용 PDA인 ‘M2’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M2’는 기업용 PDA로는 슬림한 소형 포켓사이즈 규격에 윈도CE닷넷 OS와 엑스스케일 400MHz CPU, 64MB메모리 등 고성능 사양을 탑재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CF슬롯까지 총 2개 슬롯을 지원하므로 기업의 업무특성에 맞춰 무선랜, 디지털카메라, GPS, MP3 등의 주변기기 등을 탈부착 방식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 이동이 잦은 업무에 적합하도록 휴대형 슬림 배터리와 2800mA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하며 CDMA 모듈을 내장해 휴대전화 및 인터넷 연결사용도 자유롭다.
모바일컴피아 조성제 대표는 “시중에서 동급사양의 기업용 PDA가 60∼80만원인 점을 감안해 평균 30% 저렴한 가격으로 ‘M2’를 판매할 계획”이며 특히 “PDA단말기 도입이 크게 늘고 있는 방문교육 및 화장품 판매, 택배업체 등을 겨냥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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