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이엘(대표 정수홍 http://www.pkl.co.kr)이 포토마스크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기로 하고 클린룸을 확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LCD 수요 증가에 힘입어 LCD용 포토마스크 증설을 위해 현재 2만923평방피트(588평)인 클린룸을 두 배 늘어난 4만779평방피트로 늘리기로 했다.
정수홍 사장은 “LCD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제품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생산능력을 2배로 확장해 현재 10% 수준은 세계 LCD 포토마스크 시장 점유율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사장은 또 “천안 공장 증설로 반도체 및 LCD 차세대 포토마스크 연구개발(R&D)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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