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전자재경시스템`을 도입, 선진 전자행정체계를 구현한다.
재경부는 기존 전자결제와 전자우편 위주의 나라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전자재경시스템`을 1일부터 가동키로 했다.
전자재경시스템은 전자결재와 전자우편 기능에 정보 관리, 인터넷 검색, 정보 교환을 위한 게시판 등을 추가했다. 또 문서가 자동 분류 및 저장되도록 설계해, 기안자 담당부서 주제어 작성일자 등으로 검색이 가능한다. 국정 과제 추진 상황 실시간 점검, 인터넷 접속을 통한 외부 경제 정보 활용, 게시판을 통한 의사 교환 등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재경부는 일단 2개 과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모든 문서의 작성과 결재는 원칙적으로 새 시스템에서 처리하도록 했다.
재경부는 이와 별도로 내년까지 서류파일을 복사하고 저장하며 문서를 보존할 수 있는 별도의 자료관리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4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5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6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7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
10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