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보안이 크게 강화된 새로운 서버용 소프트웨어를 내놓으며 경쟁자인 IBM과 BEA시스템스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졌다.
C넷에 따르면 선은 시스템의 보안력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관리력을 향상시킨 새 애플리케이션 서버 소프트웨어인 ‘선원 7 애플리케이션 서버(일명 선원7)’를 발표했다. 선은 이 제품에 보안력을 높이기 위해 자사가 지난 2002년 인수한 클러스트라의 기술을 접목했다.
‘선원7’은 자동적으로 현재의 업무를 할당하는 한편 이전 버전보다 소프트웨어 관리가 훨씬 쉬워졌는데 프로세서당 1만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애플리케이션 서버 소프트웨어는 보통 웹브라우저를 통해 정보를 찾고자 할 때 데이터베이스 같은 백엔드 소프트웨어와 사람들간에 중개역할을 하는데 IBM과 BEA시스템스가 이 시장에서 2강을 형성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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