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플러스(대표 심규찬 http://www.designplus4u.com)는 1일부터 후지쯔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쿠보 노리오 http://www.fmk.fujitsu.com)의 ASIC 디자인하우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자인플러스는 앞으로 ASIC 설계에서 양산에 들어가기 전까지 필요한 프런트 엔드 및 백엔드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특히 국내 설계업체들이 주력으로 이용하고 있는 0.18㎛ 공정에 대해서 칩 사이즈, 저전력, 전압 레벨, 디지털·아날로그 IP 등 서비스에 주력할 예정이다.
심규찬 사장은 “후지쯔가 한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대만·말레이시아·중국 등 기존 또는 신생 파운드리 업체들이 국내 파운드리 업체들과 더불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후지쯔의 시장진입으로 양산을 앞둔 설계업체에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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