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양규환)은 29일 오전 10시 연구원 첨단동 대회의장에서 ‘산학연 심포지엄 및 바이오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국내 바이오 기술개발 성과와 산업화 성공사례를 조명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LG생명과학의 팩티브와 충북대 배양산삼, 동아제약의 스티렌 등이 소개된다.
또 심포지엄에서는 프로테오젠 한문희 사장이 ‘21세기 생명공학의 진로’에 대해, LG생명과학 김인철 박사가 ‘한국 의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또 생명연 유익동·이대실 박사와 충북대 백기엽 교수, 조용백 SK케미칼 박사 등이 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패널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포지엄과 동시에 진행되는 채용 박람회에서는 국내 바이오 관련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들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정보, 취업 컨설팅 등 각종 정보와 즉석 면접의 기회도 제공한다.
양규환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기술개발 성과를 소개해 최근 경기위축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바이오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6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7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8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