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예고편 보면 시사회 초청합니다

 KTF는 자사 멀티미디어서비스인 ‘핌’으로 영화 예고편을 본 고객들에게 시사회 참석 기회를 제공한다.

 KTF(대표 남중수)는 자사 멀티미디어서비스인 ‘핌’으로 영화 예고편을 본 고객들에게 시사회 참석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가입자가 영화 예고편을 보고 곧바로 시사회 참가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문자메시지(SMS) 관람권 2장을 제공하는 것이다.

 시사회 관람이 가능한 영화는 ‘불어라 봄바람’과 ‘오!브라더스’ ‘조폭마누라2’ 등이다.

 이용희망 고객은 핌에 접속한 뒤 ‘3.영화→예고편 보고 시사회가기’ 순으로 들어가 원하는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2.시사회가기 신청’을 선택하면 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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