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는 성서산업단지 내 벤처공장에 입주할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입주자격은 대구에 본사를 둔 업체 및 기업부설연구소로 대상업종은 전자·정보통신, 자동차부품, 바이오기술 등 첨단 제조업종이다.
이번 모집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재료소재 등 차세대 성장엔진산업은 입주자격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창업보육센터 졸업업체 중 첨단 제조기업은 우대할 방침이다.
입주신청은 9월 1일부터 9월 말까지며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기술·경영·사업성·지역경제의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오는 10월 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벤처공장에 대한 설명회는 오는 9월 5일 대구벤처센터에서 열릴 계획이며 실질적인 입주는 내년 1월쯤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에 준공한 벤처공장은 연면적 3125평(1만330㎡)에 지하 1층, 지상 6층 건물로 총 40개 벤처공장이 들어서게 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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