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중 강원·제주 사무소와 정책연구센터를 개소하는 등 조직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
기획예산처는 최근 방송위의 강원·제주 사무소 추가 개소와 기금운영부서 신설, 방송위내 정책연구센터 운영을 확정하고 세부 예산편성을 차후에 확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방송위는 이르면 내년 상반기중 부장급 1명을 포함한 5명을 증원해 기금운영부서를 신설하고, 정원 각 3명의 강원사무소와 제주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이다.
또 정책연구원을 위한 별도의 재단 설립 대신 정책연구센터를 내부 조직으로 편재, 국장 1명을 포함한 11명 정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방송위는 현재 부산·광주·대구·대전 사무소를 운영중이며, 새로 강원·제주·경기·전주 등 4개 사무소 개소를 추진해 왔으나 이 중 강원과 제주 지역만 추가로 지역 사무소 개소를 허가받았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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