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와 포털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선보였다.
마이디지털(대표 권오기)은 최근 링크포털업체 가자아이(대표 박웅렬)와 손잡고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하지 않고도 포털사이트에서 상품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지난주말부터 관련서비스를 선보였다. 가격비교를 통한 매출 증대 분은 두 회사가 공동으로 나누게 된다.
마이디지털 신재호 이사는 “가자아이의 일 방문자수 100만·페이지뷰 1200만을 활용한 트래픽과 마이마진의 가격비교검색 기술을 결합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서비스로 쇼핑몰별 방문을 통한 가격비교 후 구입하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두 회사는 이번 제휴를 기반으로 공동 마케팅과 이벤트 등 장기적인 수익모델도 적극 검토키로 합의했다. 마이마진은 가자아이에 이어 이번달 말부터는 포털업체 심마니에도 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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