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최근 착공한 고흥 우주센터와 연계할 스페이스캠프(우주수련원)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도는 문화관광부가 내년부터 오는 2008년까지 1500억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스페이스캠프를 우주센터가 들어서는 고흥군 봉래면 일대(외나로도)에 유치하기 위해 고흥군·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타당성 홍보 및 정부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는 “국내 최초의 우주센터 및 항공기 성능시험센터와 연계해 우주항공 테마시설을 집적화하고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고흥에 스페이스캠프가 들어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고흥 참여연대와 농민회·전교조 등 10개 시민단체도 “고흥은 우주개발의 전초기지가 될 우주센터 및 항공센터가 들어서는 명실상부한 국내 우주항공의 메카로 스페이스캠프 설치의 적지”라며 스페이스캠프 유치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