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애플의 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표준형 오피스소프트웨어(맥오피스) 가격을 100달러 인하, 399달러에 제공한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MS는 이번 가격인하와 함께 ‘맥오피스 v.X’의 프로페셔널 버전도 새로 내놓으며 4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기존 윈도 PC 사용자들에게 내놓았던 학생, 선생님을 대상으로 한 오피스도 149달러에 새로 출시한다. MS의 매킨토시 사업 총매니저인 로즈 호는 “이번 조치로 맥 사용자들이 윈도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잘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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