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구축업체인 로커스(대표 김형순)은 교보생명과 코카콜라의 IP콜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농수산홈쇼핑과도 총 350석 규모의 IP콜센터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수산홈쇼핑은 기존 콜센터 장비에 IP지원 모듈을 꽂아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IP콜센터를 구축하며 이를 통해 시간당 3만6000콜까지 처리할 수 있게 돼 증설 효과뿐 아니라 향후 제2, 제3센터 등 멀티사이트 구축시 지점간 월 50% 정도의 회선비용 절감으로 경제적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로커스측은 설명했다. 농수산홈쇼핑의 IP콜센터는 다음달에 오픈할 예정이다.
로커스 ECS사업본부 김용수 상무는 “기존 대형 금융권 중심으로 시작됐던 IP콜센터 도입이 점차 전 업종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