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웨어밸리(대표 류창희 http://www.warevalley.com)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개발 및 관리 툴인 오렌지(orange for oracle 2.2)에 소프트웨어 국제품질인증인 베리테스트 인증을 부여했다고 13일 밝혔다.
TTA측은 “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센터의 시험에 이어 베리테스트에서 최종품질 인증을 승인함으로써 품질인증을 받게 됐다”며 “오렌지는 기능성, 호환성, 사용성, 국제환경 적응성, 성능 등 전분야의 시험결과가 인증기준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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