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이 전자세금계산서와 전자계약서 시스템 구축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데이콤은 최근 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 LG생활건강(대표 최석원)과 전자세금 계산서 및 전자계약서 시스템 구축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약 체결에 따라 데이콤은 LG필립스LCD, LG생활건강과 협력업체 각각 500여, 400여개사 사이의 세금계산서, 계약서 업무를 전산화하는 시스템을 9월말까지 개발해 제공하게 된다.
시스템 개발은 공개키기반구조(PKI) 응용 솔루션 전문업체인 핌스텍(대표 이수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한편 데이콤은 별도의 솔루션 도입없이 인터넷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업무를 처리하는 ‘웹택스21(http://www.webtax21.com)’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창우 이비즈사업부 상무는 “이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구축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제공중인 인터넷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웹택스21’과 상호 보완토록 해 제조·유통·서비스·프랜차이즈 등 전 업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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