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적정 종합주가지수는 793∼841대다. 단기 조정이 있겠지만 조정 이후의 시장은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삼성증권 임춘수 리서치센터장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에는 920∼1078선으로 상승하는 시장흐름을 예상했다. 적정지수 산정에는 주가수익률(PER) 10.0배, EV/EBITDA 6.0배 등을 적용했다.
임춘수 센터장은 기업수익이 상향 안정되고 있고 9·11 테러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시장의 변동성, 4분기부터 본격 회복될 기업이익, 향후 급격히 높아질 배당성향, 한단계 높아진 상장기업 자기자본수익률(ROE) 등을 근거로 주식시장을 낙관했다.
그는 현 조정국면에서는 하반기의 경기회복 속도와 북핵으로 인한 긴장 재연 가능성, 노사정책의 방향, 부동자금의 증시유입 여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