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최근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전담 컨소시엄 구성 및 법인 설립 일정을 당초 이달에서 오는 11월께로 연기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컨소시엄에 참여할 주주사 모집이 늦춰지는 데 따른 것이다. 이 회사 이상길 사업단장은 “원래부터 법인 설립 일정을 8월까지로 못박은 것은 아니지만 참여 주주사 확대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기로 했다”면서 “방송위원회의 사업허가가 예상되는 오는 11월 이전에 법인 설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컨소시엄 및 전담법인 명칭을 가칭 ‘한국위성DMB’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음저협 회장실 고가 노트북 구매 논란…음저협 “로컬 AI 운영용”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2026 국감] 韓 인터넷 속도 22위 지적에···과기정통부 “측정기준 불명확, 투자 확대 독려”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