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대표 구자신 http://www.cuckoo.co.kr)는 이달 중으로 전기 그릴과 전기 보온 포트를 출시해 주방가전 사업을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또 최근 발효식품 제조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신제품 개발을 서둘러 제품을 보다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 하만년 부장은 “종합 생활가전회사로 발돋움하는 한편 최근 가정에서 음식을 직접 해먹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방가전 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달 중순 선보일 다기능 전기그릴(모델명 CG-131M·사진1)은 쿠쿠홈시스의 고유기술인 마블코팅을 적용해 오래 사용해도 코팅이 벗겨지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구이용과 전골용 팬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전기 보온 포트(모델명 CWP-302W·사진2)는 대부분의 보온 포트와 달리 전동식 토출방식을 적용, 한번만 눌러도 원하는 양을 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온 포트에 탑재돼 있는 염소 탈취 기능과 함께 구연산 세정 기능이 추가돼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다중 안전장치 등으로 사용의 안전성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쿠쿠홈시스는 최근 발효식품 제조기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주력 제품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발효기 신제품 출시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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