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 http://www.olympus.co.kr)은 물속에서도 안전하게 찍을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방수하우징 4종을 출시한다.
디지털카메라에 방수하우징을 끼울 경우 일반 촬영과 동일하게 카메라 조작이 가능하며 수심 30∼40m까지 촬영할 수 있다. 이번 새로 출시된 방수하우징은 뮤 시리즈용(PT-016), C-5050 Z용(PT-015), C-50 Z용(PT-014), C-350 Z용(PT-017) 4종이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18만7000원에서 23만원까지.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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