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이티비(대표 한동훈 http://www.ki-tv.co.kr)는 일본 가가전자에 470만달러 규모의 양방향TV 셋톱박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일본 레오펠리스21사가 자사 보유 임대주택 내 홈디지털방송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협력업체인 가가전자를 통해 케이아이티비의 양방향TV 셋톱박스를 구매하게 된 것이다. 케이아이티비는 지난달 25일에도 솔리톤시스템스사를 통해 레오펠리스21에 705만달러 규모의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케이아이티비는 2년여 전부터 자회사 잇츠티비를 통해 레오펠리스21사의 홈디지털 서비스 사업모델 및 솔루션 구성에 대한 전반적 컨설팅을 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7월 이후 약 1년간 3300만달러 규모의 셋톱박스 및 블루투스 VoIP폰을 수출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케이아이티비의 김진욱 사장은 “금년 하반기부터 국내 시장에서도 기간통신사업자들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통한 디지털홈서비스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간 해외에서 축적해온 양방향TV 서비스 관련 토털 솔루션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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