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는 업계 처음으로 전자식 에너지 측정기(e미터)를 제조할 수 있는 단일칩 마이크로컨트롤러(MCU·모델명 MSP430FE42x·사진)를 출시했다.
이 칩은 초저전력 표준 플래시 MCU에 고성능 아날로그 프런트 엔드(AFE)를 집적했으며 전압저하 감지, 전원 감시, 3채널 펄스폭변조(PWM) 타이머 등 주변기능을 모두 통합,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부품을 80%까지 절감시킨다.
이 칩을 탑재하면 원격자동 검침, 스마트카드 선불, 멀티플 레이트 빌링 등의 기능을 탑재한 전자식 에너지 측정기를 개발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칩은 플래시메모리를 옵션으로 64핀 QFP(Quad Flat Pad) 패키지로 공급된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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