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콘택트센터 및 IP전화 구축 전문업체인 LG기공(대표 박영하)은 국내 최대 온라인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의 IP콘택트센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게임에 관한 문의 등을 처리하는 엔씨소프트의 콘택트센터는 30석 규모로 지금까지 공중전화교환망(PSTN)을 네트워크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IP기반으로 새로 구축되며 규모 역시 30석에서 70석으로 증설된다. IP콘택트센터 솔루션으로는 시스코의 제품이 사용된다.
LG기공 남기정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기반으로 IP기반의 전화망과 콘택트센터의 초기 시장을 확실히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전략적 마케팅과 영업활동 강화를 통해 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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