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람컴퓨터(대표 장택수 http://www.elthe.co.kr)는 상담원이 고객과 같은 컴퓨터 화면을 띄워놓고 인터넷전화로 통화하면서 화면에 마킹(표시)까지 할 수 있는 ‘웹 화이트보드(가칭)’ 서비스를 개발해 이를 한 시중은행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은행들이 VIP고객에게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고객 중 컴퓨터 문외한이 많아 사용방법을 원격으로 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라며 “해당 은행에 서비스를 시연한 뒤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같은 기술을 응용해 디스플레이를 갖춘 가정용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보급하고 지역 상가의 광고나 식당의 메뉴를 보면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강호정 상무(CTO)는 “음성과 영상을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의 특징을 살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도 전화통화는 물론 인터넷 이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2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3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4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