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람컴퓨터(대표 장택수 http://www.elthe.co.kr)는 상담원이 고객과 같은 컴퓨터 화면을 띄워놓고 인터넷전화로 통화하면서 화면에 마킹(표시)까지 할 수 있는 ‘웹 화이트보드(가칭)’ 서비스를 개발해 이를 한 시중은행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은행들이 VIP고객에게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고객 중 컴퓨터 문외한이 많아 사용방법을 원격으로 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라며 “해당 은행에 서비스를 시연한 뒤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같은 기술을 응용해 디스플레이를 갖춘 가정용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보급하고 지역 상가의 광고나 식당의 메뉴를 보면서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강호정 상무(CTO)는 “음성과 영상을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의 특징을 살려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도 전화통화는 물론 인터넷 이용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8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메이저나인 '아우터플레인', 일본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