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고품질전기전자부품및시스템연구센터 김영철·박성모 교수팀(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은 16채널 웹캠 서버와 임베디드 디지털녹화기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가 개발한 웹캠 서버는 초고밀도집적회로(VLSI) 설계기술을 이용해 면적이 작은 파이프 라인 구조의 보안칩을 내장해 데이터의 안정성이 높으며 에러발생률도 낮다. 이 제품은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웹캠 서버에 대한 보안기술을 해결하고 짧은 시간에 안정된 화면을 전송할 수 있다.
박 교수는 하드웨어로 가격과 소비전력 측면에서 강점이 있는 ARM 프로세서와 임베디드 리눅스를 운용체계로 채택한 디지털녹화기(DVR)시스템도 선보였다.
박 교수는 “이 시스템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DVR에 비해 사용편의성·크기·가격 등에서 크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센터는 현재 임베디드시스템은 디지털영상 보안 및 관찰시스템 개발제조업체 하이칩스와 상품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보안기술은 호크아이 웹컴 서버(HawkEye WebCam Server)에 적용돼 국내 및 해외 필드테스트 결과 탁월한 안정성과 성능을 검증받았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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