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대표 유경선)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인 드림씨티방송(대표 주영민)이 최근 기술인력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이 회사는 부천·김포지역 SO인 드림씨티방송과 서울 은평구의 드림씨티은평방송 등 2개 SO의 기존 기술 관련 인력 150여명을 분사시켜 드림네트웍스(대표 박영환)라는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드림네트웍스의 박영환 대표는 “SO의 규모가 커지고 인력이 늘어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 등과 맞물려 드림네트웍스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네트웍스는 기존에 산발적으로 망 설치, 시스템 점검 및 보수 등 단순 작업에 치중했던 기술 인력을 조직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타 SO에 대한 시스템 및 유지보수, 방송 시스템통합(SI) 등 다양한 관련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분사로 양 SO에는 프로그램 편성 및 기획 관련 조직만 남게 됐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OTT·숏폼 일상화…광고 효과 인플루언서가 압도적”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이통3사, '번이'보다 '기변' 장려금 높여…가입자 유치경쟁 소강
-
6
중국판 서브컬처 GTA '이환' 상륙... 오픈월드 물량 공세
-
7
SK텔레콤 '에이닷 비즈' 나만의 에이전트 적용…한국형 클로드 노린다
-
8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9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10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