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가속기연구소(소장 백성기)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고능물리연구소(IHEP)와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MOU는 양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방사광 및 가속기 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전문 연구요원 및 연구원 파견 등 인적교류를 포함한다.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가속기 및 방사광 기술에 대한 협동연구 및 개발, 학술연구에 탄력을 받게 됐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고능물리연구소는 지난 88년에 건설된 22억 전자볼트급의 전자·양전자 충돌형 가속기를 운용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제 3세대 방사광 가속기 건설에 포항가속기연구소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8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