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제작기술협회(회장 이일로)가 29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150개 방송제작기술 및 미술협력 분야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이일로 회장은 창립식에서 “기술향상만이 방송프로그램 품질향상을 기대할 수 있음을 인식해 회원사의 장비 선진화·DB화 추진, 전문인력교육 실시, 제작환경 개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외주제작 프로그램 품질향상 지원 등을 통해 방송사와 협력관계를 모색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디지털방송 시대에 부응하는 외주제작 환경 개선, 디지털방송제작 전문가 육성, 독립제작사의 권리확대와 방송정책 참여 등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삼을 계획이다. 본지 7월 29일자 5면 참조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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