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장욱현)은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기술혁신개발사업 전략과제의 40개 지원업체를 선정, 29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기술혁신개발사업 전략과제 지원업체는 지난 5월 76개 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현장 및 경영평가와 전문기관의 기술성·사업성을 평가해 선정됐다.
지원과제별 선정 현황은 수요조사 도출과제 18개사, 수출유망품목과제 20개사, 신기술 아이디어 우수평가과제 2개사 등으로 지난해보다 60% 늘어난 25개업체를 선정했다.
지방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전략과제의 지원 특징은 업체들이 기술수요조사 과제와 특허기술과제, 수출유망품목과제 등 다양한 과제에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앞으로 평가지원업무의 체계화와 표준화를 위해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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