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와 과학기술계가 동북아 R&D허브 구축 등 과학기술 주요 현안에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손병두 전경련 상임고문은 28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과기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동북아 연구개발 중심 국가 구축을 위해 과기계와 전경련이 공동위원회나 공동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고문은 “과기계가 포럼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면 전경련 차원에서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과기부가 관련법안 제정을 위해 여론조성 등이 필요할 경우에도 전경련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 고문은 또 박호군 과기부장관을 초청, 과학기술 정책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혀 조만간 박 장관의 전경련 특강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