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최근 ‘팔레이’ 게이트웨이 솔루션 전문업체 헤리트(대표 한미숙)와 솔루션 공동영업에 대한 제휴를 체결하고 통신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팔레이란 통신사업망을 위한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의 표준을 정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IT·통신업·통신장비 관련 7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포럼으로 팔레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하면 망 종류에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자들은 망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생성하고 제공할 수 있는 표준화된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번 제휴를 위해 한국IBM과 헤리트는 IBM의 WAS-T(WebSphere Application Server to Telecom) 제품과 헤리트의 팔레이 게이트웨이간 상호연동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IBM 소프트사업본부 김태영 상무는 “한국IBM은 팔레이 게이트웨이 솔루션에 강점을 지닌 헤리트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통합망 개방형 서비스에 관한 시장에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기술 및 마케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사진설명
한국IBM과 헤리트는 팔레이 영업과 관련하여 공동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한국IBM 소프트웨어사업부 김태영 상무(오른쪽)와 헤리트 한미숙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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