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를 활용한 영어교육사이트인 ‘코리아헤럴드 프리미엄 서비스(http://premium.koreaherald.co.kr)’가 네티즌 사이에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프리미엄 서비스의 특징은 코리아헤럴드 주요기사에 대한 독해를 비롯, 웹과 모바일로 외국인 뉴스 앵커의 발음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 게다가 매일 12개씩 기사가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영어학습과 동시에 시사상식을 얻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코리아헤럴드 관계자는 “웹·휴대폰·PDA·MP3플레이어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영어학습을 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대학생으로부터 호응이 높다”며 “모의토익이나 셀프테스트, 이보영의 애니스 메일박스(Annie’s mailbox)도 인기 코너”라고 소개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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