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컴퓨터(대표 김진군 http://www.dell.co.kr)는 고객이 노트북PC를 바닥에 떨어뜨리거나 물을 쏟아도 제품을 원상복구해주는 파격적인 AS제도인 ‘컴플리트 커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컴플리트 커버는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우발적 사고로 노트북PC가 손상돼도 즉시 무료로 수리하거나 동등사양의 PC로 교체해주는 AS제도로 국내시장에 처음 소개된다. 한국델컴퓨터는 이달부터 자사 노트북PC를 구입할 때 고객은 컴플리트 커버 AS옵션도 1∼3년까지 함께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노트북PC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들이 노트북PC 안전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급증해 노트북PC AS범위를 우발적 사고의 경우까지 확대한 것이며 화재·분실사고는 AS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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