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 http://www.telson.co.kr)는 올해 상반기 중국에 CDMA 단말기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6% 증가한 28만여대를 수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액은 약 500억원으로 104% 늘어났다.
텔슨전자 관계자는 “6월까지 중국 CDMA시장 수출실적이 사스 등의 영향으로 중국 휴대폰 시장이 위축되면서 당초 예상했던 수출 목표에는 못 미쳤으나 하반기에는 수출 전망이 밝은 편”이라며 “중국 CDMA 단말기 시장점유율을 10% 이상으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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