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대표 윤성덕 http://www.tkbend.co.kr)은 대만 코가쿠테크놀로지와 TFT LCD용 초정정 피팅 밸브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연간 300만달러로 1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장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프로젝트별로 계약을 맺는 주문형 수주와 달리 이번 공급계약은 일정량의 제품을 코가쿠테크놀로지의 제품 창고에 두고 판매하는 스톡세일(stock sale) 방식을 택해 안정적인 계획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태광은 지난 98년 이 제품의 국산화에 성공해 삼성전자 및 LG필립스LCD 등 국내는 물론 일본 NEC와 엘피다, 대만 UMC 등에 공급하고 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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