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대표 전용우 http://www.firsteccom.com)은 얼굴인식 보안업체 비전인터렉티브(대표 강홍렬)로부터 얼굴인식 사업에 대한 모든 기술 및 영업권을 획득하는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퍼스텍은 이를 위해 계약금 35억원을 대신해 자사주 417만6000주를 비전인터렉티브에 지급키로 했다.
퍼스텍측은 “이번 얼굴인식 사업부 인수를 계기로 주력사업인 방산제품 및 컴퓨터 주변기기 개발에 얼굴인식기술을 응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