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는 오는 23일 PCB업체인 디에이피 등 7개사가 코스닥 등록을 위한 예비심사를 거친다고 21일 밝혔다.
23일 심사를 받는 벤처기업은 디에이피 이외에 우리산업(자동차 공조장치 부품), 레인콤(MP3플레이어), 디지털대성(교육프랜차이즈), 로체시스템즈(LCD및 반도체 생산장비) 등 5개사다. 일반기업으로는 대경바스컴(영상음향기기 판매)과 신성델타테크(세탁기·에어컨 부품) 등 2개사가 심사대상이다. 이 가운데 디에이피와 레인콤은 수출비중이 50%를 넘는 회사다.
이들은 코스닥 등록이 승인될 경우 오는 8, 9월경 공모를 거쳐 9, 10월경 코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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