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정보기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는 사내 정보기술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자격을 부여하는 ‘SDS 공인전문가 자격제도(SCP:SDS Certified Professional)’를 실시한다.
이번 ‘SDS 공인전문가’는 삼성SDS가 시행중인 맞춤형 성장체계 ‘마이 프로웨이(My ProWay)’에서 제시하는 최종 단계로, 입사 후 기본역량 강화(사원)→전문역량 강화(선임∼수석)→전문가 선발(SCP) 등 3단계 과정을 통해 직군 유형별 사업적 기여도, 기술력, 경험 등에 따라 매년 1회 선발된다.
삼성SDS는 선발된 SCP에게 공식호칭 및 고유인증마크를 비롯, 사내 전문분야 기술포럼 개최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한 기회 부여, 전략인재 선발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각종 혜택을 줄 예정이다.
삼성SDS는 올해 우선 컨설팅·SW엔지니어링·시스템 엔지니어링 등 3개 직군에서 프로젝트 전문가(PM), 업종전문가(IE), IT전문가(TE), 솔루션 전문가(SE),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가(BC) 등 5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총 317명의 SCP를 선발했다.
이번 SCP들은 앞으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분야별 요소기술을 고도화하는 기술리더로서의 역할을 통해 품질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또 사내 교수 요원 및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지식·노하우 전수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삼성SDS는 SCP 제도를 단계적으로 일반인으로까지 확대·적용해 마이크로소프트·시스코·오라클 등이 주관하는 각종 IT자격인증과 같이 글로벌한 권위를 인정받는 제도가 되도록 심화·발전시킬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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