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대표 이수호)는 일안렌즈반사식(SLR) 기능을 갖춘 캐논의 파워샷 디지털카메라 ‘G5’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5.0메가픽셀 CDD의 고해상도와 초고속 광학 줌렌즈를 채택, 캐논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중 가장 높은 해상도를 자랑한다.
캐논의 독자적인 고성능 영상처리 프로세서인 디직(DIGIC)과 정확한 초점을 위해 고안된 iSAP 기술도 탑재했다.
특히 1.8인치 TFT 컬러 LCD는 선명한 화면을 표시할 뿐 아니라 카메라 뒷면의 디스플레이를 뒤집으면 270도까지 회전이 가능, 어떤 자세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또 컴퓨터 없이도 사용자가 카메라에서 직접 인쇄를 할 수 있고 액정 모니터를 켠 상태에서 약 450장의 사진을 연속으로 촬영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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