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방송 솔루션 개발업체 제노(대표 김정상 http://www.xenoinfo.com)는 인터넷 생방송과 각종 주문형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구현하는 웹캐스팅 자동화 솔루션 ‘제노아이비스테이션(Xeno IB Station)’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자동화솔루션은 인코딩과 콘텐츠 등록·관리를 위한 컨트롤 서버, 방송 방식을 결정하는 미디어서버, 이를 웹브라우저상에 구현하는 인터페이스로 구성된다.
이 제품은 미디어서버·웹서버·인코더 등 여러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돼 온 기존 인터넷방송 시스템과 달리 이들 기능이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된 형태여서 시스템 구축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접속자 수에 따른 내부자원 분배 기능이 뛰어나 시스템 확장성과 유동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업체측은 밝히고 있다.
이 회사 김정상 사장은 “솔루션뿐만 아니라 방송영상 장비 등 하드웨어 공급 사업과 방송국 시스템 통합 관련,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유럽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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