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김명찬)는 CPU 내부에 1MB 용량의 레벨3(L3) 캐시메모리를 통합한 3.06㎓급 서버용 ‘제온’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이 프로세서는 CPU가 2개 필요한 듀얼 프로세서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제조에 적합하도록 캐시메모리를 늘려 데이터 처리에 병목현상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인텔측은 이번 제품이 기존 L3 캐시가 없는 제품보다 성능이 15% 정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533㎒ 시스템버스를 지원하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칩세트(모델명 E7501, E7505)와 호환된다. 공급가는 1000개 단위로 개당 690달러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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